브라를 입으면 가슴이 더 퍼져 보이는 이유
혹시 브라를 입을 때마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사이즈는 맞는데 왜 가운데가 뜨지?” “가슴이 자꾸 옆으로 퍼지는 느낌인데?” “와이어가 가슴 중앙을 누르는 게 너무 아픈데…” 처음엔 그냥 ‘내 가슴이 조금 벌어진 편인가 보다’ 하고 넘기게 돼요. 그런데 브라를 바꿔도, 사이즈를 다시 재도 이상하게 늘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요. 그건 브라 문제가 아니라 체형 문제 일 가능성이 커요. 바로 ‘새가슴 체형’ 때문이에요. 새가슴은 흉골, 그러니까 가슴뼈가 앞쪽으로 도드라진 구조를 말해요. 겉으로 보면 가슴 중앙이 살짝 튀어나와 있고 가슴이 좌우로 벌어진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에요. 문제는 이 체형이 일반 브라 구조랑 정말 안 맞는다 는 거예요. 새가슴 체형 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불편함은 생각보다 비슷해요. 브라를 입어도 가슴 골이 잘 안 생김 앞중심이 붕 뜨고 밀착이 안 됨 와이어가 흉골을 눌러서 아픔 브라가 자꾸 움직이고 흘러내림 실루엣이 예쁘지 않고 비대칭처럼 보임 특히 와이어 브라는 정말 힘들어요. 딱딱한 와이어가 튀어나온 흉골을 그대로 누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생기고, 가슴은 모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옆으로 더 퍼져 보이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새가슴 체형이라면 “예쁜 브라”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어요. 바로 구조 예요. 새가슴 체형에 맞는 브라의 핵심 조건은 딱 네 가지예요. 노와이어 심리스 컵 옆을 감싸는 날개형 디자인 말랑하고 유연하고 일체형 몰드컵 노와이어는 흉골을 누르지 않아서 압박감 없이 편안하고요. 심리스 컵은 브라와 가슴 사이 들뜸을 줄여줘서 앞중심 밀착이 훨씬 좋아져요. 날개형 디자인은 옆으로 퍼지는 가슴을 부드럽게 안쪽으로 잡아줘요. 그리고 말랑한 몰드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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