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브라런닝, 브라와 상의 내의를 한 장으로 입는 방법
추운 날 아침에는 옷을 입는 순서가 조금 길어집니다. 브라를 입고, 그 위에 런닝이나 상의 내의를 챙겨 입은 다음 니트나 셔츠를 꺼내게 되죠. 따뜻하게 입고 싶은 마음에 하나씩 더하다 보면 어깨끈이 여러 겹 포개지거나 옷 안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너를 빼기에는 배와 허리 쪽이 서늘하고요. 이럴 때 눈여겨볼 만한 옷이 겨울 브라런닝 입니다. 가슴을 감싸는 브라와 몸통을 덮는 런닝이 이어져 있어, 따로따로 챙겨 입던 이너를 한 장으로 간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브라와 상의 내의, 그리고 캐미솔처럼 받쳐 입는 이너의 역할을 함께 생각한 스노우쉘 브라런닝을 살펴보겠습니다. 겨울 이너를 여러 겹 입으면 불편할 때 겨울에는 겉옷만큼이나 그 안에 무엇을 입을지도 중요합니다. 코트나 패딩은 실내에서 벗을 수 있지만, 이너는 하루 종일 몸에 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브라 위에 런닝을 입고, 다시 긴소매 내의를 입으면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깨 부분이 겹치거나 허리에서 옷이 접히는 느낌이 신경 쓰이는 날도 있죠. 아침저녁은 춥고 실내는 따뜻한 날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밖에서의 추위와 실내에서의 답답함 사이에서 어느 정도로 껴입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옷을 무조건 많이 더하기보다, 필요한 역할을 함께 담은 이너를 골라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브라와 런닝이 이어진 브라런닝이란? 브라런닝은 이름 그대로 브라와 런닝이 이어진 형태의 이너입니다. 가슴 부분은 브라처럼 감싸고, 아래쪽은 런닝처럼 몸통까지 이어집니다. 브라를 따로 착용한 뒤 런닝을 한 장 더 입는 방식과 달리,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