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브라로 잘 입고 있는 오오아 팜레스트 V-라이트 런닝형 후기
요즘 브라를 고를 때 기준이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어요. 밖에서 입는 브라보다, 집에서 오래 입어도 편한지가 더 중요해졌거든요.
특히 잠잘 때까지 계속 착용할 브라는 조금만 답답해도 바로 손이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수면브라를 찾게 됐어요.
최근 가장 자주 입고 있는 제품이 오오아 팜레스트 V-라이트 런닝형 브라예요.
수면브라란 무엇일까?
수면브라는 말 그대로 잠잘 때 착용하는 브라예요. 일반 브라처럼 가슴을 모아주거나 형태를 강하게 잡아주는 용도는 아니에요.
자는 동안 가슴이 과하게 쏠리지 않도록 부드럽게 받쳐주고, 노브라 상태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줄여주는 역할에 가까워요.
그래서 대부분 노와이어, 심리스 구조로 만들어지고 압박감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수면브라를 찾게 된 이유
저는 원래 노브라로 자는 편이었는데, 여름에는 땀 때문에 불편하고 뒤척이다 보면 은근히 신경 쓰일 때가 많았어요.
반대로 일반 브라는 와이어나 밴드 때문에 잠잘 때는 확실히 부담이 됐고요.
그 중간 지점으로 수면브라가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면브라 스타일, 직접 입어보니 차이가 있어요
수면브라도 막상 찾아보면 스타일이 꽤 달라요. 브라렛형, 튜브형, 런닝형으로 나뉘는데 착용감도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어요.
튜브형은 정말 편하긴 한데 움직임이 많으면 안정감이 조금 부족했고, 브라렛형은 디자인은 예쁘지만 잠잘 때는 살짝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어요.
저처럼 잠버릇이 있는 편이라면 어깨까지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런닝형 수면브라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오오아 팜레스트 V-라이트를 수면브라로 입어본 느낌
이 브라는 처음 입었을 때부터 잠잘 때 입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와이어 심리스브라라서 어디 하나 눌리거나 걸리는 느낌이 없고, 봉제선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누웠을 때 가슴 아래나 옆 라인이 답답하지 않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며칠 입어본 후 느낀 착용감
하루 이틀 입었을 때보다 며칠 계속 입어보니까 이 브라의 장점이 더 잘 느껴졌어요.
자는 동안 브라가 돌아가 있거나 아침에 벗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안 입은 것처럼 자연스러웠어요.
그래서 요즘은 수면브라뿐 아니라 집에서 하루 종일 입는 홈브라로도 자주 입고 있어요.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
제품명에 ‘V-라이트’가 들어가 있는데, 이름처럼 정말 가벼운 편이에요.
수면브라는 무게감이 조금만 있어도 자는 동안 계속 신경 쓰이는데, 이건 착용한 채로 잠들어도 거의 의식되지 않았어요.
세탁 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몇 번 세탁해서 입어봤는데, 촉감이나 착용감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어요.
늘어지거나 형태가 무너지는 느낌도 없어서 데일리로 입기에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정리해보면
오오아 팜레스트 V-라이트 런닝형은 노와이어 심리스브라라서 수면브라로 사용하기에 조건이 잘 맞는 제품이에요.
가볍고 부드럽고, 잠자는 동안 존재감이 거의 없는 브라를 찾고 있다면 부담 없이 선택해 볼 만하다고 느꼈어요.
사이즈나 소재처럼 자세한 제품 정보는 오오아 팜레스트 V-라이트 런닝형 공식 제품 페이지 를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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